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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1테라바이트가 모자란다구?

신혼여행 중 고프로에 쓸 125GB SD카드를 세 개나 샀었다. 그마저도 두 개를 준비했었는데 급하게 싱가포르 공항에서 추가로 하나 샀던 기억이 난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나의 강박적인 사진 모으기는... 아가를 낳고나니 네 달 만에 227GB를 사용하고 외장하드에 옮기던 찰나에, 1테라바이트 외장하드의 데이터 소스가 모자라서 옮겨지지가 않는다는거다. 드디어 이제는 정말 정리를 해야겠다 싶어 사진을 한장씩 둘러보는데 별안간 추억에 빠져버렸다. 온갖 스크린샷과 언젠가 블로그에 올려야지 하고 왕창 찍어뒀던 가게의 간판부터 음식 사진들까지... 주제 없이 난잡한 이 사진들을 한데 모아서 올려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난번엔 일본 여행 사진을 올려뒀었고, 이제 티스토리 안에 있는 사진들로 만족할 수 ..

카테고리 없음 2021.07.26

카페 인테리어 참고 : 소하람커피

갑자기 카페 인테리어를 올리는건 이제 외장하드마저 사진용량이 가득해져서 정말 정리를 해야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중, 나중에 참고해야지 하고 묵혀뒀던 사진들을 찾아서 업로드해보려 한다. 소하람커피에서 눈에 띄었던 아크릴 메뉴판. 투명한 아크릴 안에 들어있는 메뉴판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메뉴판이 아래에 있어서 시선처리가 어색할 수도 있다. 깔끔하게 정돈된 스팀피쳐가 깨끗한 인상을 준다. 예쁜 곳은 전등 스위치마저 예뻐보임...

카테고리 없음 2021.07.25

카페 인테리어 참고 : 아스팔트 커피

아스팔트커피 전북 남원시 춘향로 268 컨테이너로 이루어진 외관 모습. 도로변에 위치한 아스팔트커피의 화려한 외관은 멀리서도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경험상 카페에서는 실제로 이런 대형 쓰레기통이 제일이다. 다만 대형 프렌차이즈 또는 대형 쇼핑몰 안에서는 뚜껑이 있는 스텐 쓰레기통을 사용해야 한다. 뚜껑이 있어야만 화재가 나더라도 옆으로 번지지 않기 때문. 모든 스윙식 쓰레기통 뚜껑은 쉽게 지저분해지니, 신경써서 관리해야 한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도 조심히(?) 버리면 좋겠지만, 적어도 음료가 담긴 채로 버리지만 않는다면 스윙 뚜껑이 지저분해질 염려는 덜하지 않을까. 카페 운영에 가장 어려운 일들 중 하나는 화장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느낀 바로는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이 드는 환경에서는 사용하는 손..

카테고리 없음 2021.07.14

출산 선물, 아기 옷

아기를 낳고, 새로 알게 된 것들이 많아졌다. 아기용품은 사도 그만~ 안사도 그만~인 것이 많으니 모든걸 쫓아서 따라 사기보다는 부모가 상의해서 판단하는게 제일 중요하고 아기용품 하나에도 엄마 아빠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다는 것 하지만 선물받는 아기 용품은 꼭 필요한게 아니었어도 또 엄마 아빠의 취향이 아니더라도, 하나하나 다 귀엽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 그중에 옷은 제일 쉬우면서도 어려운 선물이다. 아직도 사이즈 가늠이 잘 안되지만 크면 큰대로 입히고 있으니 출산한 사람에게 선물을 하려고 고민한다면, 그저 예쁜 옷과 넉넉한 사이즈를 고르면 될 것 같다. 결혼 후에도 절대 몰랐던 것들이 아기를 낳고 알게 되니 참 신기한 일이다. 만약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고민이라면... 실용적인 내의나 생활에서 자주 쓰..

카테고리 없음 2021.06.12

SAGA Copenhagen 덴마크 오가닉 기저귀 가방

SIHO가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가 생각했던 기저귀 가방은 단연 프라이탁이었다. 어떤 옷이나 자리에서도 어울리고, 관리가 필요 없는 엄청난 실용성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사려고 보니, 가지고 있던 프라이탁 가방들이 살짝 무겁게 느껴지고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기저귀 가방으로는 실용성이 제로에 가까웠다. 한창 오가닉에 꽂혀있었던 나는 SIHO에게 주는 첫 선물로 샀던 스와들(속싸개)과 코끼리 모빌 브랜드 SAGA Copenhagen 홈페이지에서 색감과 모양이 너무 귀여운 기저귀 가방을 발견하고야 말았다. (우리나라에서는 푸페푸페라는 사이트에서 SAGA Copenhagen의 일부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해외직구로 덴마크는 처음이었지만, 회원가입과 결제까지는 정말 쉬웠다. 문제는 배송이었다. 홈페이지에 3-5일..

카테고리 없음 2021.06.12

출산준비 손수건 세탁

출산 준비물중에 제일 번거로웠던건 손수건 세탁 사용하기도 전에 두세번 세탁하려니 헤질 것도 아쉬웠고 사이즈가 줄어드는것도 신경쓰였다 하지만 뻣뻣한 것보다 부드러운 재질이 확실히 아기한테 좋다는걸 알게 된 지금에서야 잘했구나 싶다 흔한 세탁 방법 조차도 판매 사이트에 적힌 세탁방법도 참고하고, 블로그에 엄마들이 써둔 글도 참고하고, 같은 내용이라도 반복해서 공부했다 가장 쉬운 결론은 아기옷, 아기손수건 세탁은 항상 냉수 또는 30도 온도의 물로 울코스로 돌리는게 가장 좋고 건조기 돌리지 않고, 자연 건조해야 한다는 것 (다만 냉수, 울코스로 세탁하다보면 아기 토, 아기 분유 등이 말끔히 지워지지 않아서 결국 표준코스로 돌리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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