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0일
새언니로부터 배울 점이 참 많다. 오빠와 함께 오든 함께 오지 않든, 오빠의 손에 들려 보내는 선물들이 항상 감동을 준다. 우리 가족은 선물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는데, 매년 한결같은 새언니의 모습에 우리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또 지금까지 받은 선물들이 닳지도 않고 항상 함께하는 물건이라는 점에서 새언니의 세심함을 알 수 있다. 물론 지역 특산물로 만든 과자들을 제외하고 말이다! 심지어 아오모리 사과로 만든 애플파이, 초콜렛 장인이 만든 초코파이 등 하나같이 다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항상 사진을 찍고 남겨두고 싶었다. 소중한 마음을 받고 감동받은 순간들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