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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13개월 동전습진, 아토오겔 스틱밤+아토베리어,제로이드

신생아 태열과 침독을 지나 5개월 무렵부터는 얼굴 전체가 붉게 번졌었다 수딩젤을 열심히 발라도 건조해지더니, 결국 소아과의 처방은 동전습진이었다 보습을 잘 해주라고 했고, 리도맥스 (소량의 스트로이드제)를 처방받아 하루 한번씩 바르게 되었다 남편은 소량의 스트로이드도 내성이 생긴다며 가급적 바르지 말자고 했고, 로션만으로는 깨끗해지지 않았다 로션, 크림을 아무리 발라도 내 손이 더 더러울 것 같다는 생각에 구입해본 스틱밤은 결국 다섯개가 될 만큼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외출 할 때는 물론이고 집에서도 수시로 발라주다보니 헤프게 써졌다 사용하다보면 이렇게 안에 밤이 남게 되는데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면봉으로 파서 내 손등에바르기도 한다 일단 아기가 스틱밤 형태를 너무 좋아해서 물고 뜯기도 하고 (겉에 인쇄..

카테고리 없음 2022.04.16

이마트 에브리데이 포인트 적립 휴대폰 번호로 하기

이마트 어플이 있지만 사실 별 쓸모가 없다. 단지 바코드 적립을 위해서만 꺼내는데 동시에 삼성페이 결제를 위해 비밀번호까지 입력하려면 이 짧은 10여초의 시간마저도 기다리는 점원과 뒷사람의 눈치가 보인다 휴대폰 번호로 적립하는게 가장 빠르고 쉬웠는데 어느날부터 안되는 거다 뭔가 조치를 해야함은 알았지만, 어떻게 하는 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었다 (즉시 모바일에서 해결을 위한 이동을 한다던가...) 물론 결제를 앞두고 경황 없던 내가 몰랐을 수도 있다 그 이후로 몇 달을 꾸역꾸역 바코드를 꺼내거나, 이마저도 귀찮을 땐 적립 없이 넘겼는데 꼭 남편이 장을 보러 갈 때가 신경쓰였다 오늘 모처럼 PC 앞에 앉아 뒤적거리다보니 생각난 이마트 포인트 적립 신세계 홈페이지부터 포인트 관련 소개글까지 주르륵 읽었건만 ..

카테고리 없음 2022.03.30

비마이매직 비밀식판(타원) 파랑

오랜만에 스타필드 간 김에 캐리마켓에 들러 구경을 했다. 아기의자에 앉아 간식을 줄 때 쓸만한 흡착 식판이나 트레이를 생각하던 중에 비마이매직의 비밀식판(타원)을 구매했다. 모양과 종류가 다양했지만 나의 선택은 둥그런 식판! 이유식 보다는 간식을 줄 때 제일 많이 쓸 것 같다. 열탕소독과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고 비마이매직 홈페이지에 갔더니 사소한 궁금증에 대한 답변과 사용 방법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었다. (캐리마켓 홈페이지에서도 사용법 확인이 가능하다.) 투명 케이스에 들어있을 때보다 밖으로 꺼내니 훨씬 쨍한 색상의 식판이다 우리집 스토케와는 잘 안어울리는 것 같아서 1차 당황. 분홍, 노랑, 연두 색상이 있던게 떠오르면서 노랑이 더 좋았으려나 하는 후회도 살짝 들었다. 그래도 아기 용품이니 쨍한 ..

카테고리 없음 2022.01.02

이유식체험팩 신청하기 (쉽지 않아...)

더보기 후기 이유식에 접어들면서 하루 3끼를 해야 하니 오늘 아침 갑자기 막막하더라 한 끼 정도는 시판 이유식을 먹이려고 쿠팡을 살펴보니 생각보다 메뉴가 단출했다 한우 새송이 죽, 배 사과 한우죽.... 이런 건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으니 집에서 하기 힘든 재료를 이용한 이유식이면 더 좋을 것 같았다 이유식 체험팩을 브랜드마다 한 번에 신청하면 좋으련만, 일일이 브랜드 홈페이지 신규 가입하고 신청해야 했다 제일 먼저 [짱죽] 장바구니에 담자마자 뜬 경고창 오전 10시 30분이었는데, 도대체 언제 신청해야 하는 걸까? 쉽지 않을 것 같다 짱죽 이유식 신청은 실패하고, 이유식 체험을 검색했을 때 두번째로 뜬 [풀무원 베이비밀] 풀무원 베이비밀은 회원가입 전에 본인 인증 단계부터 버퍼링이 심했다. 휴대폰..

카테고리 없음 2021.12.27

여행용 미니가습기, MONO CUBE

겨울만 되면 우리집은 너무 건조해서 자고 일어나면 목이 찢어질 듯 아프고 코가 시릴 정도여서 임신하자마자 대용량 가습기부터 구매했다. 아기가 태어나고 몇주 전 처음으로 다녀온 강원도 여행에서 휴대용 가습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집에서는 보일러 온도 조절이 가능해서 여름, 겨울에 시원한 온도를 유지했는데 리조트의 보일러는 조절 불가였고 온돌방이어서 따뜻을 넘어 너무 더웠다. 우리도 더운데 이 아기는 오죽할까. 결국 건조의 상징인 동전습진을 여행 내내 달고 다녔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출장겸 여행을 가야해서 이번엔 마음 먹고 미니 가습기를 구매했다. 급한대로 다이소에서 usb 5천원짜리 가습기를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여행을 자주 갈 것 같아서 좀 더 괜찮은 제품을 사야했다. 역시 쿠팡으로 하루 ..

카테고리 없음 2021.12.22

연수구 보건소, 임산부 마더박스 신청하기

벌써 1년하고도 더 된 이야기지만, 코로나로 인해 엄마 준비 수업이나 임산부를 위한 프로그램은 하나도 들을 수 없었다 화상으로 출산과정을 교육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늘 교육 시간은 내가 출근해있거나 이동중이어서 제대로 참여하지도 못했다 그럼에도 연수구 보건소에서 임산부 마더박스가 매우 잘 되어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다 (받고 보니, 서울이나 인천 다른 지역에 사는 임산부 친구들은 혜택이 없는 곳도 있다고 해서 놀랐다) 임신 사실을 안지 몇 주 안되었을 때라 뭘 준비해야 할 지 몰라서 기본세트/외출세트 둘 다 받고 싶었는데 하나만 선택해야 하니 그 자리에 서서 고민을 좀 했다. 조금 생각을 해보니, 신생아가 외출을 할 일은 거의 없을 거라 생각해서 기본세트를 신청했다. 아기가 9개월이 된 지금까지도 골고..

카테고리 없음 2021.12.18

아띠오 아 나폴리(송도), 특별한 파스타가 먹고 싶을 땐 여기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69 송도 밀레니엄상가 109호 [TEL] 032-834-7222 먼저 이곳에 가려면 전화로 예약을 하는게 제일 좋고, 현장 방문하면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알 수 없다. 사진은 흐릿하지만 줄서서 대기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는 현장 방문을 해서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문 밖에서 기웃기웃... 현장 방문은 기본 30분은 기다리는 것 같다. 메뉴판을 다시 봐도 다 맛보고 싶다... 주로 먹었던 건 크림소스 베이스의 끄레마 디 감베리, 토마토 소스 베이스의 아라비아따. 가장 무난한 메뉴로 실패 없는 맛을 보장한다. 세팅된 트레이매트에 적힌 아기자기한 설명들이 귀엽다. 식전빵으로 나오는 이 빵은 두툼하고 쫄깃한데 오일이 더해지면 맛이 더 풍성해진다!! (맛 표현 정말 ..

카테고리 없음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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