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태열과 침독을 지나 5개월 무렵부터는 얼굴 전체가 붉게 번졌었다 수딩젤을 열심히 발라도 건조해지더니, 결국 소아과의 처방은 동전습진이었다 보습을 잘 해주라고 했고, 리도맥스 (소량의 스트로이드제)를 처방받아 하루 한번씩 바르게 되었다 남편은 소량의 스트로이드도 내성이 생긴다며 가급적 바르지 말자고 했고, 로션만으로는 깨끗해지지 않았다 로션, 크림을 아무리 발라도 내 손이 더 더러울 것 같다는 생각에 구입해본 스틱밤은 결국 다섯개가 될 만큼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외출 할 때는 물론이고 집에서도 수시로 발라주다보니 헤프게 써졌다 사용하다보면 이렇게 안에 밤이 남게 되는데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면봉으로 파서 내 손등에바르기도 한다 일단 아기가 스틱밤 형태를 너무 좋아해서 물고 뜯기도 하고 (겉에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