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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백 701K 그랜드소파 풋스툴세트 차콜 사용 후기

무슨 생각에서였는지 빈백을 꼭 사고 싶어했던 남편의 바람대로 롯데닷컴에서 적지 않은 금액으로 풋스툴세트를 샀었다. 2년이 지난 지금은 창고에 고이 들어가 있다. 처음 1년간은 집에 오는 모든 손님의 관심을 받던 빈백은 아기가 태어나면서 밀려나게 되었다. 보통은 남편이 플스를 할 때 가장 유용했고 나는 티비를 보거나 책을 볼 때 빈백에 오래 누워있으면 허리가 아팠다.

카테고리 없음 2021.11.24

이유식 중기에 이르고 보니...

이유식 소고기를 사러 두 번 갔던 정육점이 문을 닫았다. 아예 폐업을 했다. 어차피 소고기를 사서 소분하는게 번거로웠고 닭고기를 시작해야할즈음 기름기 제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하던 찰나였으니 쿠팡으로 시키기로 한다. 하림 닭고기 이유식용, 베베쿡 소고기 이유식용 이렇게 두가지를 사서 쓰고 있는데 정말 편하다. 2단계여서 입자가 있는데 삶다 보면 약간 덩어리져서 가끔 아기가 오웩 한다. 먹기 전에 좀 더 으깨서 줘야한다. 이유식에 들어가는 재료가 2개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재료 손질이 많아졌다. 한살림에서 손질 후 냉동된 야채 큐브들이 눈앞에 아른거렸다. 일단은 직접 해보기로 한다. 소량의 야채들을 사서 씻고 데치고 다져서 소분하여 얼린다. 큐브 사서 얼리는 것까지는 했었는데 지퍼백에 옮겨담을 생각은 미..

카테고리 없음 2021.11.23

Jarrow Formulas 자로우 팸 도피러스 여성 유산균 5억 60캡슐

임신했을 때부터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던 자로우 팸 도피러스 여성 유산균을 선물받았다. 복용 방법은 하루 한캡슐, 되도록 식사 또는 물과 함께 마시기! 죄다 영어여서 네이버 렌즈로 사진을 찍어서 필요한 복용 방법을 습득했다. 오늘부터 마음 먹고 꾸준히 먹기 위해 글로 남겨본다. 오늘로부터 두달 후에는 내 몸의 변화가 느껴지길 기대하면서! 꿀- 꺽

카테고리 없음 2021.11.23

일상

약 3개월의 모유수유를 끝으로 서서히 단유를 했다. 아기가 젖을 잘 못 물기도 했고, 한 번 수유할 때마다 걸리는 시간과 땀과 눈물에 지치기도 했고... 무엇보다 분유를 먹이는 것에 거부감이 없었던 우리였기에 단유하기는 생각보다 쉬웠다. 아기를 재우고 마시는 저녁 맥주와, 주말 낮에 마시는 커피 한잔이 더이상 당연하지 않음을 알기에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다. 비록 믹스커피일지라도.

카테고리 없음 2021.10.25

기록하기 위한 6개월간의 이유식 이야기

6월 24일 (d+100) 사과과즙 20ml, 30분 / 신맛이 나서인지, 딱히 좋아하진 않으나 야금야금 과즙망으로 받아먹음 7월 28일 (d+134) 벨라미스 쌀가루 25ml / 4개월부터 먹어도 되는 베이비라이스여서 시도해봄. 잘 안먹음 7월 29일 (d+135) 벨라미스 쌀가루 30ml 8월 11일 (d+148) 벨라미스 쌀가루 10ml 8월 13일 (d+150) 벨라미스 쌀가루 30ml 8월 14일 (d+151) 벨라미스 쌀가루 10ml / 드디어 좋아하기 시작 8월 17일 (d+154) 벨라미스 쌀가루 50ml 8월 18일 (d+155) 벨라미스 쌀가루 50ml 8월 19일 (d+156) 벨라미스 쌀가루 50ml 8월 20일 (d+157) 벨라미스 쌀가루 50ml 8월 21일 (d+158) 벨라..

카테고리 없음 2021.10.21

6개월 무렵, 침독인 줄 알았는데 동전습진이라니!

침을 많이 흘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볼과 턱이 붉어졌다. 당연히 침독이라고 생각했고, 아침마다 따듯한 물에 적신 가제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수딩젤과 비판텐을 열심히 발라줬다. 오후에는 조금 나아지는듯 싶더니 저녁에는 두 볼이 새빨개졌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 보내다가 팔과 다리, 배꼽 윗부분에 오돌도돌한 피부를 발견했다. 도저히 뭔지 모르겠고,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어서 병원을 다녀오기로 했다. 의사선생님은 얼굴, 팔, 다리를 차례로 보더니 이건 침독이 아니라 동전습진이라고 했다. 엄마나 아빠중에 알러지 비염이나 아토피가 있냐고 물으셨다. 세상에! 엄마 아빠가 범인이었군. (나는 후천적 알러지 비염이 있다.) 건조해서 생기는 습진이라 첫째도 보습, 둘째도 보습, 셋째도 보습이라며 (수딩젤은 바르지 말고) ..

카테고리 없음 2021.10.01

압타밀 프로누트라 or 프로푸트라

압타밀 프로누트라에서 프로푸트라(모유 성분 첨가)로 바꾼 계기는 이제 덜 게워내기 때문이었다. 프로푸트라는 게워내거나 토했을 때, 냄새가 엄청 역하다고 했는데 왠걸. 정말로 평소에 약간 게워내는 정도마저도 정말 역했다. ㅠㅠ 우리 아들에게 미안하지만 코를 찌르는 그 냄새에 처음으로 코를 막았다... 남편도 혹시나 아기한테 안 맞는게 아닌지 걱정도 많았다. 요며칠 토하고 게워서 닦아낸 손수건과 빨래한 이불이 몇개던가.. 하지만 우리가 방법을 달리 했더니 이제 꽤 잘 적응해서 게워냄도 없다. 분유를 먹고 트림시킨 후, 똑바로 눕혀놓아도 혼자 계속 뒤집다 보니 엎드려 있다가 모두 게워냈던 것. 생각해보니 다른 아가들은 20분에서 30분 정도 트림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워낙 빨리 트림을 하는지라 먹고나서 거의 ..

카테고리 없음 2021.10.01

직구의 묘미, kongessloejd

예쁜 옷이 너무 많아서 진작에 사고 싶었던 kongessloejd 곧 태어날 친구의 아기도 생각나고, 또 다른 친구에게도 물려받은 옷이 많아서 겸사겸사 쇼핑을 했었는데, 한국에 도착하고 보니 관세를 내라고..... 관세를 낼 정도로 금액을 초과해서 샀는지도 몰랐다. ㅎ 어쨌든 도착한 수영복은 생각보다 훨씬 귀여웠다. 세트는 아니지만, 수영할 때마다 입히려고 수영복이랑 어울리는 수영모자를 같이 샀다. 여름엔 자외선 차단도 되는 기특한 모자. 너무 귀여우니 착용샷도 첨부.... 아기는 아직 5개월인데, 모자는 12-18month를 사서 조금 크다 (ㅋㅋ) 수영복은 수트 재질이어서 물 속에 들어갔더니 붕- 뜬다. 내년 여름엔 더 넓은 수영장에서 헤엄쳐보자!!

카테고리 없음 2021.10.01

생후 6개월, 첫 소고기 이유식 만들다

인터넷으로 이유식에 대해 조금씩 공부하다가 생후 6개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매일 소고기를 먹여야한다기에 드디어 소고기를 사러 갔다. 막연하게 마켓컬리 같은 곳에서 사야하는지 고민했는데, 잘 모르니 직접 정육점을 가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한우 투쁠같이 좋은 부위를 먹여야 하나 고민했지만, 여러 글을 읽어보니 어차피 믹서에 갈기 때문에 우둔살로 결정했다. 아기 이유식에 들어갈 소고기를 사러 왔다고 말씀드렸더니 안심을 추천했지만, 우둔살로 달라고 했다. 기름과 힘줄을 제거해주시곤 다져주기까지 했다. 이렇게 편리하고 감사할 수가! 그램수는 아직 잘 몰라서 조금만 달라고 했더니 200g으로 맞춰주었다. 이날 산 가격은 13,500원 3회 분량에 소고기는 20g 정도 쓰던데, 처음 만들고 처음 먹여보는 거라 그냥 더 ..

카테고리 없음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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